열세 살에 고아가 된 대호는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살게 된다. 스무 살이 되었지만 너무도 순수한 대호. 그런 대호의 집안 여자들이 은밀한 수업을 제안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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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자기 민족의 신들을 숭배하는 겁니까?"
아무바는 잠시 말이 없었다.
"주군, 솔직하게 대답하겠소, 그리고 당신이 불쾌하게 여기지 않기를 바라오. 이집트에 온 이후로 나는 이집트인들의 신도, 나의 조상이 숭배했던 신들도 모두 진정한 신들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모든 것 위에 위대한 하나님께서 계시며, 다른 하나님은 다만 그분의 속성 그대로라고 믿는데, 이는 사람들이 신의 이름으로 예배하는 것이다.'
이집트인은 놀라움의 탄성을 질렀다.
"언제부터 이런 신념을 얻었소?" 하고 그는 물었다.
아무바는 말이 없었다.
"아메레스 자신이 보낸 것이 틀림없어." 고귀한 사람은 청년이 대답을 꺼리는 것을 보고 계속했다. "나는 그를 잘 알고 있었고, 또한 그가 얻은 지식을 극단적으로 운반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런데 어찌하여 그가 너에게 그런 일을 말하게 되었느냐 ? 노예가 되었느냐 ?'
아무바는 "나의 주인은 나를 신하라기보다는 자기 아들의 동반자, 친구로 만들기에 충분했다"면서 "일부적으로는 아버지가 왕이었던 내 조국에 높은 지위가 있었기 때문에 그가 필요로 하는 보다 적극적인 생활로 이끌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고양이의 사고 이후까지 이 문제에 대해 한 번도 말하지 않았다. 내 친구 체브론은 그가 저질렀다고 생각한 죄에 완전히 굴복했고, 즉시 자신을 비난했을 것이다. 그는 그런 짐을 짊어지고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음을 선호했다. 그러자 그의 아버지는 그의 전 생애가 혼란스러워질 것이고, 그가 아마도 이집트에서 날아와 다른 땅에서 살게 될 것이라는 것을 보고, 그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념을 말해 주었다. 주인의 딸을 섬기는 이스라엘 처녀에게서도 같은 말을 많이 들었으므로 더욱 쉽게 이 말을 믿었소."
다시 아무바의 청취자는 놀라움의 탄성을 질렀다.
그는 잠시 뜸을 들인 뒤 "아직도 조상의 종교를 고수하는 이스라엘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그 처녀는 이집트 사람들의 예배를 드리기 위해 가져간 대부분의 부분, 그리고 실제로 그녀가 알고 있는 한 그 오래된 믿음에 매달린 마지막 부분이라고 내게 말했다. 그 여인은 자기 백성에게서 쫓겨나 자기네 하나님을 저버렸다고 책망하여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살게 된 증조부에게 양육되어 왔으며, 그 여인은 자기가 가진 믿음으로 그 여인에게 지시하였으니, 그것은 온 땅에 하나밖에 없는 하나밖에 없다는 것이었소."
"내가 누군지 아십니까?"라고 귀족이 불쑥 물었다.
"나는 네가 왕자의 아들들과 다른 왕자들과 함께 왕의 뒤를 바짝 뒤따르는 행렬을 따라가는 것을 보았으니, 네가 이 땅의 왕자 중 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소.
"나도 이스라엘 사람이다. 이집트의 왕자가 자신이 증오하는 인종에 속한다고 선언하는 것을 듣고 아무바가 놀라기 시작했을 때, 의심의 여지없이, 당신에게는 이상해 보인다."라고 그가 말을 이었다. "몇 년 전, 내가 유아였을 때, 이스라엘 자손을 크게 박해하는 일이 있었는데, 내 생명을 두려워한 아버지와 어머니가 나를 작은 요람에 넣어 물 위에 떠 있게 했다. 그것은 우연히 일어난 일이었다. 아니면 우연이었을까 아니면 신의 뜻이었을까?—그 물이 나를 당시 왕의 딸이었던 테르무티스 공주가 처녀들과 함께 목욕하고 있던 장소로 데려갔다는 것. 그녀는 나를 불쌍히 여겨 나를 입양했고, 내가 자라면서 나는 그녀의 아들의 모든 권리와 특권을 누렸고, 네가 말한 대로 이집트의 왕자들과 함께 서열을 갖추었다. 그녀는 나를 모세라고 불렀다. 그것은 내 요람에 매여 있는 파피루스 조각에 쓰여져 있는 이름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집트인의 모든 학문에 가르침을 받았고, 그들 중 한 사람으로 자랐다. 그래서 나는 여러 해 동안 살았고, 내가 그들 중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거의 잊어버렸다; 그러나 지금은—" 그리고 여기서 그는 멈춰 서서 아파트 위아래로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네가 말한 그 처녀는 어떻게 되었느냐?" 그는 갑자기 아무바 앞에 멈추면서 물었다.
"내가 모른다는 것은, 주인님. 아메레스가 폭도들에 의해 살해된 날, 그의 어린 딸이 실려 나갔고, 루스도 그녀의 이름 때문에 그 이후로 행방불명되었다. 우리가 여기에 머물러 있었던 것은 바로 그 이유 때문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는 즉시 도망쳤어야 했다.
"너와 아메레스의 아들이?"
"예, 전하와 또 다른 레퀴드, 아버님의 한 분이다. 나와 함께 포로로 잡혔던 전사들, 그리고 아메레스의 노예들. 대제사장은 그를 크게 신뢰하고, 그에게 체브론을 도와서 탈출하게 하고, 가능하다면 우리를 내 땅으로 돌려보내는 임무를 맡겼다. 그러나 우리가 나의 젊은 여신이 실종된 것을 발견하고, 우리는 그녀를 찾기 위해 남기로 결정했다.'
"그녀를 찾으면 어떻게 할 거야?"
`우리가 그 여자를 데리고 간 사람들로부터 그 여자를 건져 낼 수 있다면, 그 여자를 그 여자의 어머니에게 넘겨 주고, 그 땅을 우리가 의도한 대로 떠나야 한다. 주님, 주의 선하심을 받들어 체브론에게 전적으로 우연한 죄에 대한 사면을 내려주지 않으시다면 말이오."
"나는 절대 할 수 없다는 것을," 모세가 말했다. `이것은 전적으로 내 능력 밖이다. 임금님 자신도 백성들의 요구를 평생 견딜 수 없었다. 최근까지 나는 어떤 식으로든 당신을 도왔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더 이상 영향력을 갖지 못하고 법정에서 불명예에 빠졌소."
다시 한동안 아파트를 서성거리다가 모세가 말을 이었다.
`너희가 이 작은 이스라엘 처녀를 발견하면, 그 처녀가 우리의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마지막이 아니라고 말하여라. 모세도 그 믿음을 지키고 있다고 말하여라. 젊은이, 다시 놀라는 표정인데, 내가 어릴 적부터 내 백성들과 떨어져 있었던 것을 보면, 아마 그럴 것이다.
"그러나 우리 성직자들은 우리가 접촉하는 나라와 종교와 관련된 모든 것을 정확하게 기록한다. 그러므로 모든 지식의 저장소에 접근할 수 있는 나로서는 내 백성의 첫 번째 도래, 위대한 총독 요셉의 통치, 이곳에서의 그의 관계의 도래와 그들의 나라에서의 정착을 기록한 두루마리들을 쉽게 살펴볼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들이 세상에서 유일신이라고 믿는 하나님을 숭배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성직자의 학문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고, 이집트 종교의 모든 형식과 신비의 이면에는 이 중심 사상이 숨겨져 있는 것 같다는 것을 오랫동안 보아왔다. 나와 함께 이야기한 사람은 아무도 그것이 그렇다는 것을 대담하게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아메레스가 하나밖에 없다는 생각을 가질 만큼 대담했다는 보고를 들었다. 아메레스는 하나뿐인 신이라는 생각을, 그리고 그들이 그에게 귀의하는 여러 가지 속성으로 그를 처음 숭배했던 우리의 먼 옛날 조상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진리를 완전히 잃고 그림자를 고려하게 되었다. 물질로서 그러므로 나 역시 나의 선조들이 섬기는 하나님을 믿고, 때가 되면 하나님을 더 많이 배울 수 있기를 바라며 스스로에게 말했다.
`지난 2, 3년 동안 나는 이집트 왕자의 한 사람으로 사는 것에 만족해 왔다. 그러나 최근 나의 마음은 억압받는 백성에게 많이 기울었고, 나는 그들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나는 심지어 그들에게 유리한 평의회에서 목소리를 높였고, 이로 인해 법원과 나 사이에 냉랭한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그들은 왕실에 입양되는 영광을 누렸던 내가 그들이 나의 근원이라고 여기는 것을 잊어버리고 다른 사람들이 잊어버리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때로는 나 자신도 그들에게 그렇게 끌려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심지어 내 기원을 잊고 현재의 계급의 의무와 쾌락에 온 정신을 바칠 수 있기를 바라기도 하지만, 내 자신보다 강한 정신에 감동받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더 이상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 나는 네가 이제 더 강해진 것을 안다. 걸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 그래."아무바가 일어나서 아파트를 가로질러 걸어가며 대답했다. "나는 피를 많이 흘리지 않았고, 그들의 타격으로 어지러울 뿐이었다."
"그렇다면 즉시 떠나는 것이 좋겠소. 내가 너희를 낚아챈 사람들은 그 소식을 성으로 빨리 가지고 갈 것이며, 관리들은 틀림없이 곧 너희를 그들에게 넘겨 달라고 요구하러 여기에 도착할 것이다. 그러므로 포도주 한 병과 빵 한 조각을 더 드십시오. 내가 너희에게 믿음직한 노예를 맡기고, 너희를 데리고 정원으로 들어가서, 작은 문으로 들어가서, 너희가 가고자 할 만한 곳이면, 너희를 인도하여 줄 것이다. 지금도 의심의 여지없이 집 앞에 시계가 세워져 있다. 관리들이 도착하면 나는 그들에게 사실을 말해주겠다. 내가 운전하면서, 수많은 잔인한 농부들에게 공격당하고 살해당한 한 청년에게 오는 그 일이 나는 그를 내 수레에 태우고 갔다. 내가 들은 고함소리에 대해서는, 네가 부바스테스의 고양이 살해범이라는 것을, 나는 그것을 내가 너를 대신해서 방해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고안된 발명품이라고 여겼다; 나는 네가 여기 도착하자마자 너를 심문했고, 내가 생각했던 대로, 너는 너를 상대로 한 죄에 대해 전적으로 무죄라는 것을 발견했고, 나는 너에게 즉시 떠나라고 종용했다.너희 박해자들의 분노를 피하기 위해 정원의 문 옆에서 갈라섰다. 네가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니, 내가 범인의 죄에 대한 처벌로부터 범죄자를 보호할 어떤 동기를 가질 수 있다고는 아무도 생각할 수 없다. 시간이 촉박해서 고맙다고 하지 마라. 네가 떠났다는 것이 알려지기 전에 멀리 떠나려면, 너는 움직여야 한다. 우리 둘 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비록 아직 무지하지만, 너희와 너희의 친구들을 인도하고 지켜 주시고, 너희를 괴롭히는 위험으로 너희와 너희 친구들을 인도하여 주시기를 빈다.'
모세는 방 입구 앞에서 커튼을 젖히고 손뼉을 치며, 부름에 응한 종에게 므브레스에게 오라고 명령하였다. 늙은 노예가 빠르게 나타났고, 모세는 그에게 사적인 방법으로 아무바를 데리고 나가 안내하라고 명령했다. 시로 돌아가는 조용한 길을 통해서 말이야 그리고 자기가 베풀어 준 큰 친절에 대한 손님들의 감사의 표현을 짧게 잘라 말하고는, 관리들이 곧 성에서 도착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서둘러 그를 떠나갔다.
아무바가 밤공기에 투하할 때 안내서를 제공받은 것은 잘된 일이었다. 이 때쯤 어둠이 깔렸기 때문이다. 그는 발걸음을 옮기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그의 머리는 마치 자신에게 맞았던 타격으로 갈라질 것처럼 두근거렸고, 모든 사지가 아팠다. 그러나 늙은 노예는 그가 걸을 때 비틀거리는 것을 보고 지팡이를 아무바의 한 손에 놓고, 그의 팔을 단단히 잡고 착실하게 끌고 갔다. 그 청년에게는 밤새도록 계속 걷는 것 같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한 지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지휘자가 더 이상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가 안내를 받고 싶은지 묻는 말에 전적으로 대답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다시 진행할 수 있을 때까지 그와 함께 멈추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그는 아무바를 과수원으로 인도하였다. 거기에서 아무바를 나무의 은신처 밑에 눕히고, 아무바를 자기 옷 한 벌로 덮었다.
아무바 곁에 앉아 무거운 숨소리를 듣던 중, 그는 화가 난 소작농들의 손에서 소작인을 구출하는 차리노터에게서 모두 들었으므로, "내 영주가 바로 그 때에 도착한 것은 젊은이에게 잘된 일이다." 하고 혼잣말을 했다.
"그놈은 그들의 손에서 구원을 받았을 때 아주 죽음에 가까웠을 거야. 맥시스는 그의 공격자들이 그가 부바스테스의 고양이 살해범이라고 소리쳤다고 말했다. 만약 그랬더라면, 나는 내 영주가 그를 도와서 도망치게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 생각에는 그가 이집트의 모든 고양이들을 죽였더라도 상관하지 않는다. 내 고향 리비아에서 우리는 이집트 사람의 신들을 숭배하지 않는다.
밤중에 몇 번이나 노인이 일어나 이슬에 젖은 커다란 풀 한 움큼을 뽑아서 아무바의 머리 위에 올려놓았는데, 하늘에서 처음으로 희미한 아침의 빛을 감지하자 그는 그를 흥분시켰다. 아무바는 일어나 앉아 경악하는 기색으로 주위를 둘러보았다.
"내가 어디 있지?"라고 그가 소리쳤다.
"너는 지금 과수원에 있어, 내 어린 친구야. 비록 내가 알지는 못하지만, 네가 여정을 계속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나는 너를 여기서 한쪽으로 데려왔고, 너는 밤새 잘 잤으니, 나는 기분이 나아져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아무바는 "이제 기억이 난다"면서 "여러분 팔에 기대어 몇 시간씩 걸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 종이 대답하였다. `이제 겨우 한 시간이었다. 우리는 아직 나의 주군의 집에서 2마일도 떨어지지 않았다.'
아무바는 "여러분은 밤새 나를 지켜봐 주셨다"고 말했다. "그것은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일몰 한 시간 후부터였다. 진실로 나는 당신의 친절에 깊은 신세를 지고 있소."
"말하지 마." 노인이 대답했다. "우리 영주가 너를 내 책임으로 넘겨 주었으니, 나는 네가 무사하다고 말할 때까지 돌아올 수 없다. 그러나 네가 걸을 수 있다면, 날이 밝는 대로 너를 찾는 일이 있을 수 있으니, 우리는 반드시 지나가야 한다.'
아무바는 "나는 더할 나위 없이 계속할 수 있다"면서 "내 머리 주위에 쌓여 있는 젖은 풀 덕분에 무더위가 사라지고 욱신욱신거리는 것이 멈춘 것 같다"고 말했다.
아무바는 실로 이제 빠른 걸음으로 걸을 수 있었다.
"어느 길로 가고 싶소?"라고 노비가 짧은 시간에 그에게 물었다. "이제 네 얼굴을 볼 수 있을 만큼 가벼워지고 있어, 네가 어떤 사람을 만나도 소용없을 거야. 네 머리는 아직도 부어 있고, 거기에도 있어. 두피 전체에 멍과 베인 자국 당신의 등장은 즉시 관심을 끌 것이고, 만일 지난 저녁의 행동을 들은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즉시 의심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언덕을 향해 직행할 것이다"라고 아무바는 말했다. "그들은 멀지 않은 곳에 있고, 나는 해가 질 때까지 바위 틈에 쉽게 몸을 숨길 수 있다."
노예가 말하였다. `그럼 빨리 갑시다. 걸어서 30분 거리밖에 안 남았소. 그러나 우리가 지금 언제라도 그들의 일을 하러 가는 소작농들을 만날 수 있듯이, 나는 계속 나아갈 것이다. 너는 내 뒤에 백 야드를 따라다니느냐 ? 내가 오는 사람을 보면, 내 손을 머리 위로 들어, 네가 포도밭이나 과수원으로 가는 길에서 한 걸음 비켜서서, 그들이 지나갈 때까지 거기에 누워 있을 것이다.'
아무바는 이런 지시를 따랐고, 산기슭에 닿기까지 한 시간 남짓이 지난 뒤에야 그렇게 자주 소작농들의 무리를 피하기 위해 몸을 옆으로 돌려야 했다. 마침내 그는 험준한 오르막길의 발치에 이르렀다. 여기서 그는 친절과 봉사에 대해 많은 따뜻한 감사와 함께, 그리고 주인에게 감사하는 메시지로 가이드를 떠났다. 그 후 아무바는 짧은 거리를 두고 언덕에 올라가서, 몇몇 위대한 활잡이들 사이에 몸을 눕혔다.
비록 하룻밤의 휴식으로 크게 상쾌했지만, 그는 여전히 약하고 흔들렸으며, 도시 위쪽의 무덤들 사이에서 자신과 친구들의 은신처 사이에 끼어드는 4마일을 언덕을 따라 나아가는 데 전혀 불평등한 감정을 느꼈다. 그는 곧 다시 잠들어 있었고, 깨어났을 때 이미 태양은 하늘 아래 어느 정도 떨어져 있었다. 그는 그것이 자기 위 언덕의 미간 뒤로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어느 정도 더 높은 거리를 올라가면 산비탈이 그늘에 가려 이제 자신의 모습이 눈에 띄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거의 없이 산비탈을 따라 나아갔다. 어둠이 방금 전이었다. 그들이 그들의 피난처로 삼은 무덤에 그가 도착했을 때, 쓰러졌다. 한 인물이 깊은 그림자로 그곳에 서 있었다. 그가 길을 돌아서 다가오자 그를 만나기 위해 전진했다. 그러자 기쁨의 함성이 터져나왔고, 제트로는 앞으로 뛰어나와 그의 품에 꼭 안겼다.
